[자막] 환자 전원 시 반복되는 행정 업무
[자막] 그리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과 환자의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
[자막] 그 해답은 바로
[자막] 진료정보교류서비스입니다
[자막] 의료기관 EMR에 있는 진료정보교류시스템에서 클릭 몇 번이면
[자막] 필요한 진료정보가 안전하게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송됩니다
[자막] 전국 곳곳의 의료기관이 연결되어 진료정보교류가 가능합니다
[자막] 지금부터 진료정보교류서비스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 볼까요?
[자막] 진료정보교류서비스란
[자막] 환자의 동의 기반으로
[자막] 의료기관 간 진료기록을 전자적으로 교류하는 서비스입니다
[자막]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, 환자 동의 절차만 거치면
[자막] 필요한 진료정보를 안전하게 원하는 의료기관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
[자막] 환자 전원 시, 더 이상 종이 서류나 CD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
[자막] 환자 진료에 필요한 진료정보와 영상정보가
[자막] 버튼 하나로 원하는 의료기관에 전송됩니다
[자막] 전송받은 의료기관은 환자의 진료정보와
[자막] 대용량 영상자료까지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연속성 있는 진료가 가능합니다
[자막] 진료정보교류서비스로 매일 더 많은 의료기관이 하나로 연결되고 있습니다
[자막] 병무청 병역판정, 국가보훈부 상이판정
[자막] 국민연금공단 장애판정 등에 필요한 진료정보를
[자막]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
[자막] 우리 모두를 이어주는 진료정보교류서비스입니다
[자막] 보건복지부 | KHIS 한국보건의료정보원
진료정보교류사업 홍보동영상 [의료진]
[자막] 보건복지부 | KHIS (재)한국보건의료정보원 | 진료정보교류 서비스
[나레이션] 진료정보교류 서비스를 통해 대형병원과 일반병원이 진료정보를 교류하면서 치료 단계에 맞춰 질환별로 효율적인 진료가 가능해집니다.
[나레이션] 일반병원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대형병원과 협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환자를 위한 소통창구로 활용 가능합니다.
[나레이션] 대형병원 퇴원 후 일반병원으로 배송되어 회복 및 경과 관찰 단계에서 대형병원의 진료 정보를 참조하여 효과적인 진료가 가능해집니다.
[나레이션] 결국 이러한 순환 과정을 통해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, 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져 환자에게 인상깊은 병원이 되며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입니다.
[나레이션] 내과 전문의 - (진료정보교류서비스는)일반 병원 의료진 입장에서는 대형 병원에서 정확한 정보와 이후 치료에 참고가 될 수 있는 정보를 간편하게 얻을 수 있어 좋고, 환자 분들은 CD(영상기록)나 진료의뢰서 등을 챙기는 불편한 점이 해소되기 때문에 아주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.
[나레이션] 외과 전문의 - (기존 진료의뢰서로만 보았을 때에는)1차 병원에서 어떤 검사를 진행했는지 모르고 어떤 소견을 보냈는지 글로만 볼 수 있었는데 진료정보교류서비스를 통해 진행하게 되면 의무기록이나 영상물을 다양하게 공유할 수 있어 별도의 추가 검사 없이 필요한 검사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 입장에서는 진료가 훨씬 빨리 진행되고,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더욱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
[자막] 보건복지부 | KHIS (재)한국보건의료정보원